Envision the SPACE,

Embrace people,

Express your story.

Spatial Atmosphere
Creators & Viewers
Creators &
Viewers
Artistry

예술은 보여지는 것을 넘어, 머무르고 교감하며 기억되는 경험이어야 합니다.
갤러리 이트리움은 공간, 사람, 예술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예술은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감상은 깊은 여운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입니다.

연남동 중심,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이트리움은 작가가 공간을 연출하고 이야기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 무대입니다.
연남동의 온전히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쉼의 여백까지 공간 전체가 작품의 일부가 됩니다.

관람자는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예술을 완성하는 동반자이며 작가는 이 공간에서
자신의 언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습니다.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설치와 인터랙티브 전시까지—
정형을 거부하고 실험을 환영하는
이트리움은 젊고 감각적인 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예술의 장입니다.

당신의 예술성이 가장 정밀하게 구현되는 공간,
갤러리 이트리움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트리움  6층  전시장
테스트데스~오픈 가보자고요
본 전시는 현대인의 감각 체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오감 너머의 지각에 주목합니다. 하연 작가의 설치작업 〈Echoes in Silence〉는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빛과 소리를 통해 ‘침묵 속의 반향’을 시각화합니다. 공간 속에서 몸의 위치와 리듬이 바뀔 때마다 작품은 유기적으로 변화하며, 관람자는 자신의 감각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트리움  6~7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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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릿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채워왔습니다. 처음 한 조각을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감촉, 깊고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 그리고 그와 함께 찾아오는 따뜻한 감정까지, 가나 초콜릿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우리 기억 속 특별한 순간들을 연결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존재였습니다. 1975년, 가나 초콜릿이 세상에 나올 때 맛과 향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는 문화적 키워드가 되고자 했습니다. 초콜릿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공유했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아주기도 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매개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50년의 시간 동안 가나 초콜릿은 단순한 초콜릿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우리의 일상 속 행복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트리움  7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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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릿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달콤하고 부드럽게 채워왔습니다. 처음 한 조각을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감촉, 깊고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 그리고 그와 함께 찾아오는 따뜻한 감정까지, 가나 초콜릿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우리 기억 속 특별한 순간들을 연결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존재였습니다. 1975년, 가나 초콜릿이 세상에 나올 때 맛과 향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는 문화적 키워드가 되고자 했습니다. 초콜릿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공유했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아주기도 했으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매개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50년의 시간 동안 가나 초콜릿은 단순한 초콜릿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우리의 일상 속 행복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Step into
Yeonnam

연남동의 정중앙이자 최정점에 위치한
갤러리 이트리움은,
미로길과 경의선숲길 사이, 연남의 두 감성을
잇는 예술의 좌표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시작되는 산책 같은 여정 끝에 어느새, 도시의 흐름 위에 떠 있는
이트리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예술은 도착지가 아니라, 감각의 시작점이 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33 이트라이브연남빌딩 6층,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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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for
the Art
7F
6F
  • 감각적인 내부 구조, 다양한 표현을 수용하는 전시 유연성
  • 조도·프레이밍 조명과 고감도 사운드, 감각을 감싸는 전시 환경
  • 연트럴파크와 자연광이 어우러진 전면 창, 깊이 있는 전시 감도
  • 야외 테라스, 여운이 머무는 감각적 쉼터
  • 작품, 공간, 풍경이 연결되는 몰입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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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트럴파크를 담은 모던 갤러리

모던한 감각과 유연한 구조의 6층 전시관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각적으로 수용하는 공간입니다.
무빙월과 조도 컨트롤, 프레이밍 조명, 사운드 시스템까지 디테일을 설계하는 전시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연트럴파크 전면창과 테라스가 감상의 여운까지 이어줍니다.

연남동 최정상, 예술이 머무는
가장 높은 자리

연남동 최정상에 위치한 7층 전시관은 작가의 개성과 실험성을 펼칠 수 있는 독립 전시 공간입니다.
빔 프로젝터, 픽처레일 등 유연한 연출 장비를
갖추었으며,
연남동을 가장 높은 시선에서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은 전시에 깊이와 여운을 더하는 감각적 무대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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